2017년 6월 5일 월요일

구글의 무서움

여려분들은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많은 국민들의 일상을 기록하고 있는
구글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즉, 구글 타임라인에 보면
블랙박스처럼 일상이 기록되어 있고요.

구글 지도에서 참여를 선택해서
식사를 했던 곳의 음식점이나
거주하고 있는곳, 혹은 방문했던 곳의
이미지나 평가를 남길 수가 있는데
이는 훗날 다른 분들이 이용할 때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기에요.





구글에서 지도를 클릭(Click)


메뉴바를 클릭(Click)

참여를 클릭(Click)해서 동의를 하고
참여를 함


블랙박스처럼 나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는
구글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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