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前에 엄마가 능력없는 아들 놈
장가 보내야겠다는 생각으로
베트남 여자분을 만나라고
1천만원을 아는 분에게 줬지요.
해서, zalo로 첫 만남을 가지면서
베트남어를 접하게 되었고요.
1년이 지난 지금에 베트남語를 보니까
한자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고요.
한자를 많이 사용해서 우리나라 말과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이고요.
단어가 많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한자는 어렸을 때 學語集이나
천자문 등등을 배웠기에 많이 도움이
되는 것도 같고요.
여하튼, wife가 베트남人이여서
베트남어를 공부해야 할 것 같고
베트어라도 열심히 해서
TV 시청이나 일상적인 대화는
가능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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