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가상자산(코인)의 가격은 "관심의 합"이다. 그래서 『파이(Pi)코인』의 미래는 밝다.

가상자산 종목들의 가격은 
"관심의 합(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가상자산 종목들의 가격은
세상사람들의 관심, 참여자들의 크기,
투자자들의 관심, 언론들의 관심...등등의
관심의 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해서, 발행주체의 신념(보안 포함), 
폭넓은 활용가능성, 보상...등등이 더해져야
할 것이고요.
한마디로, "먹튀나 한탕이 아닌 사회적 관심"이
가상자산의 종목들의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이 크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는 
파이(Pi)코인의 미래를 밝게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쉼없이 관심을 가져 볼 생각입니다.

2024년 10월 29일(화), 비트코인 가격이
또 다시 7만 달러($)를 달성하고 
원화가격 1억 원을 넘어서면서, 
저도 생각만 하고 있었던 가상자산 계좌를 개설했네요.
 
2024년 10월 30일 비트코인 가격은
[자료-naver]

지금까지는 가상자산에 대해서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돈이 없다는 이유로, 
혹은, 사기나 한탕, 돈 세탁, 난립, 미래 불확실,
정부규제 등등의 핑계를 의도적으로 멀리 했지만
앞으로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으며
관심을 갖고 공부도 해볼 생각입니다.

분명한 것은, 가상자산이 미래에도 살아 남아서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누군가에게는 고통을 
주게 될 것이라는 것이지요.

앞으로도 최소한 30년은 살아 있을 것이기에
앞으로 30년 後인 2055년의 가상자산 가격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지금부터 30년 후인 2055년, 아니 죽을 때까지
가상자산을 비롯한 금융(투자)시장의 기록을
시작하겠습니다.




2024년 10월 23일 수요일

2024년 9월 KYC 통과와 2024년 10월 마이그레이션 완료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몇몇의 가상자산 백서를 읽어봤지만
실현가능성 등이 낮고, 
가상자산 혹은 코인에 대해 부정적 생각이 강해서
가상자산을 멀리했지요.

그러다, 2024년 3월 끝자락에 동생이 파이(PI)코인을 
추전해서 PI(파이)코인을 채굴하게 되었고요.
별로 기대를 하지 않으면서 `그냥 하루에 한번
채굴버튼을 누르면 끝나는 간단한 상황'이여서
반복된 생활을 했고요.

2024년 9월 KYC 통과가 되었다고 해서
좋아라 했는데, KYC를 통과되었다고 해도
파이코인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네이버 파이코인 카페에 가입하여 알았으며
마이그레이션까지 완료되어야 파이코인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KYC를 통과하고도
마이그레이션(파이코인이 지갑에 담기는 것)이
되지 않았으며, 많은 분들이 1년, 2년을 넘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요.

해서, 7개월 채굴한 나도 최소한
2년 후에나 마이그레이션이 통과될 것으로
예측을 했는데,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마이그레이션이 완료된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고맙고, 한편으로는 마이그레션 통과는
순번에 따라서 이루지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하튼, 주식투자를 30년 하면서
감(感) 혹은 촉(觸)은 발달했다고 보며
파이코인의 미래는 전세계적으로 수천만명이
이용하고 있기에 장래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파이(PI)코인 KYC 신청하기 전에 여려날을 망설였던 이유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또 다시 가상자산의
미래에 대해서 장밋빛 전망을 쏟아놓는 것을 보면서
가상자산 가격 상승이 싫은데도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보면서
여려가지 생각이 떠오르네요.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싫은데도 
가상가산(Bitcoin) 가격이 상승하면은

파이(Pi)코인은 KYC 통과가 
되었다고 해도 기다려야 하네요.는

더해서, 2024년 3월말 아는 사람이
파이(Pi)코인을 추전 해줘서 채굴하고 있고요.

파이코인을 채굴하면서 KYC만 통과되면
채굴한 파이코인을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KYC를 통과하고도 수년을 기다려야
지갑에 파이코인이 들어온다는 것을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요.

더해서, 파이(Pi)코인의 KYC 통과를 위해서
KYC신청서를 제출할 때, 
신분증과 얼굴 사진을 요구하는 것을 보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이
`신분증의 악용(惡用) 가능성, 즉,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한 비밀요원들이 여려개의 여권을 이렇게
만들어지지는 않을까' 의심이 되어서 
수일(日)을 망설였다가 신분증과 얼굴 사진을 
제출했지요.




신청한 후에, 신분증의 중요부분이 
음영(알아볼 수가가 없도록
검은색으로 칠해짐)처리되는 것을 보고 
조금은 안심했지만요.

사실, 내가 중요인물이 아니여서 
중요정보가 없기에 나의 정보가 
악용될리가 없겠지라고 위안(慰安)도 해보지만
정보가 악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파이코인 운영사에서는 "정보보안에 대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알게 되었으며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