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도의 로컬가이드에 신경을 쏟았네요.
당초에는 향남2지구와 고덕신도시를
한 바퀴 돌아볼 계획이였는데요.
사람들은 네이버 블로그나,
구글 블로그 및 로컬 가이드 등등을
운영해봐야 돈도 안되는데 왜 신경을
쏟는지 걱정을 해주고 있는데요.
분명, 상당한 금액의 수익이 창출되는것도 아니고,
앞으로의 전망도 어둡지만
제가 잘하는 일이기에
그냥 가열차게 중단없이 운영해볼 생각입니다.
여하튼, 어제 오후부터 오늘까지
구글 지역 가이드(Local Guides) 점수를
약 150점을 올려놨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하루에
300점을 넘겨서 바로 4단계로
올라서고 싶었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구글에서 지도를 클릭
구글에서 메뉴바를 클릭
구글에서 참여를 클릭
참여를 하시면 됩니다.
[참고]
구글 지역가이드(Local Guides)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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