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접속했는데 잊지 않고
생일을 축하해 줘서 고맙기는 했는데요.
태어났을 때, 시골에서는
양력 보다는 음력을 많이 사용했기 때문인지
음력으로 생일을 축하했고,
네이버에 정보를 입력할 때도
양력이 아닌 음력으로 입력을 한 것 같은데
네이버를 비롯한 일부는 여전히
양력 생일을 기억하고 있네요.
여하튼, 네이버는 나 뿐만 아니라 각자마다
생일을 축하해 준다는 뜻인데 고맙기도 하고
네이버의 정보 도달력이 개인까지 미치는 것을 보면
놀랍기도 하네요.
앞으로는 더 많은 기업(관)에서 더 세밀하게
정보를 기록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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