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2017년 나의 운세

2016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고
재물을 모은다는 운세였는데
2017년에도 같은 내용이네요.

공짜로 혹은 재미로 보는 것이기에
그리고,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세상사이기에
운세나 점(占) 혹은 사주팔자가 맞을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나쁜 말이 없는 것은 다행이겠지요.


[참고]
http://www.shinhanlife.co.kr/pbe/a/PBEA601.jsp <==신한생명
무료운세 보는 곳으로 꽁짜이면서 
정보입력이 없어서 좋네요.

정확성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짠할때...(1)

살아가다 보노라면 종종 짠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여려분들은 어쩔때 짠함이 느껴지던가요.

애기가 뜨거운 물이나 상처로 평생의 흔적이
남는데도 과자나 먹을 것으로 달래면
아픈 상처를 잊고 먹을 것에 관심을 보일때
짠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자녀들이 원하는 것을 말하지만
부모님의 여력이 안되어서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는 것을 볼때 짠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친척들이나 친구들이 모였을때
다른 집 자식들과 비교가 될때, 혹은
다른 집 자식들이 비교를 할때도 짠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TV를 보다가, 책을 보다가, 혹은
동물이나 식물들 한테서도 짠함이 느껴지고요.




나머지는 나중에...,


격변기 참변의 대상

잃어버린 30년의 문턱을 넘어선 대한민국에서는
예(禮)를 중심으로 수직적 상하관계와
명분만을 중시하는 헬조선에서는
뒈지기 일보 직전에야 정신을 차리는 Hell朝鮮에서
격변기가 오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참변이 일어나기 때문이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9/blog-post_446.html)

敵軍의 총칼에 죽는 숫자보다 동족의 손에
더 많은 사람들이 뒈졌던 헬조선 역사가
반복되어서는 안되기에 격변기가 오지 말아야 할 텐데요.

한편, 우리는 많은 것들이 불합리하다고 느끼곤
하는데요.
수 없이 많은 것들 중에서 한 개를 꼽으라면
자동차도 들어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동차를 구입할 때도 세금과 보험료를 내야하고,
운행하면서는 보유에 따른 세금과
순간의 실수나 급한 마음에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범칙금,
주정차 등등의 위반에 따른 과태료,
운행하는데 필요한 연료비와
고장이나 노후에 따른 수리비 등등
자동차는 1대인데 돈을 뜯기는 곳은 여러곳으로
돈을 지불할때마다 열받지요.

어렸을 때 TV를 보기 위해 옆 동네 친척집까지 가서
잠도 안자고 TV프로그램이 끝날 때 까지 TV를 볼만큼
TV 보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지요.
아니, 밖에 비가 오는줄도 모르고 TV를 보면서
곡식들이 비에 젖어서 혼나기도 했고요.
나이를 먹어서도 그리고 수년 전까지만 해도
TV를 껴안고 살았는데 지금은 TV가 재미가 없어졌는데요.

상위 1%를 삶을 동경하도록 조장하는 TV,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을 꿈꾸도록 만드는 TV,
떼거지로 나와서 즈그들끼리 웃고 떠는 TV,
정작 중요한 것은 말도 못하고 만만한 것들만
앵무새처럼 읊어대거나 조잘대는 TV,
국민들에게 사실을 ...,
앞으로 TV 보는 것을 또 다시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TV 보는 것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기타 등등...,
나중에 또...,







2016년 12월 11일 일요일

집착(執着.Obsession)

"마음이 쏠려서 매달리는 것"을 보고
우리는 집착이라고 표현하지요.

집착의 대상이야 사람마다 다르리라 생각하고요.
저의 경우는 언제부터인가 "Computer"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활용도 못할거면서 워크스테이션級의
Computer에 눈낄이 가는 것을 보면요.

제가 알았던 어떤 분은 가방(Bag)에 집착했는데요.
돈을 벌면 고급 브랜드의 가방을 구입해서
만족을 찾더군요.

또, 한사람은 차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신규 차량만 나오면 관심을 갖고 만져보고
조작해 보면서 행복을 찾더군요.
차를 좋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차에 어려움이 있어서 물어보면 답이 오는 것을 보면
분명 차에 집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려분들은 어떤 것에 집착하고 있나요.

만약에, 저에게 경제적 여유가 생긴다면
워크스테이션급인 듀얼 CPU에 CPU 1개당
요즈음 최신이라고 할 수 있는 8개 코어에 16개 쓰레드가
달린 CPU에 32기가 이상의 Ram에, 그래픽카드도
최고성능을 발휘할만한 것으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 최고사양이라고 할 수도 없을 것이며,
구입을 해도 전부 다 활용도 못하겠지만요.

그래도, 차량이니, 가방이니, 옷 등등에는 관심이 없고
Computer에 눈이 가는 것은 집착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나의 미래 계획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것이 인간일진데
미래 계획을 세우겠다는 것이 웃습지만
방향을 세운다는 의미에서 혹은 자신과의 약속이기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5/09/blog-post_39.html)

앞으로 60세가 될때까지는 블로그와
Cafe를 열심히 운영해볼 생각입니다.
우리가 전문가란 표현을 쓸때 최소한 10년은
한 분야에서 일을 한 분들에게 붙여지는 이름이기에요.
지금까지의 5년과 앞으로 10년 동안 Blog와 Cafe를
열심히 운영하다 보면 뭔가 답이 나오겠지요.

개인적으로 Blog는 개인의 기록이기에 앞으로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요.
인터넷 Cafe도 전문화 다양화 그리고 점점 작은
울타리가 필요하기에 살아남을 것 같고요.

60세부터 70세까지는 중국어를 공부해볼 생각이고요.
초등학교때 천자문과 학어집(學語集)을 공부를 해서인지
중국어가 왠지 친숙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중국어를 배워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에요.

70세부터 80세까지는 수학을 공부해볼 생각입니다.
해서, 수십년 동안 끊지 못하고 있는, 아니 끊을 수 없는
증권에 관한 머릿속 생각들을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필요할 것 같기에요.

80세가 넘어서는 철학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80을 넘어서면 철학에 대한 이해가 좀 더 빨라지지
않을까 생각되기에요.

인생 100세 시대에
여려분들의 미래 계획은 어떤가요.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구글 홍보

예전에도 글을 올렸던것 같은데
검색이 안되네요.

훗날에 또 필요할지 몰라서
올려봅니다.

구글에 홍보하기 위해서는
https://www.google.co.kr/intl/ko/add_url.html
방문해서 홍보하고자 하는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고
요청제출을 해야 하지요.

문제는, 구글 홍보를 위해서 제출했던
홈페이지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것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