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9일 금요일

유튜브 광고수익 변경을 보면서(2018년 2월 20일 시행)

유튜브가 2018년 2월 20일부터
유튜브 광고수익 조건을 크게 강화시켜 버리면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블로그에
벌써 2만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는데,
(https://youtube-creators.googleblog.com/2018/01/additional-changes-to-youtube-partner.html)
대부분이 유튜브가 제시하는 광고수익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서로 구독자가 되어 달라는 것이지요.

유튜브가 자기 것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뭐라 할 말이 없지만
갑자기 유튜브 광고수익 조건을 크게
강화시켜 버리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구독자 수와 시청 시간이 많은 채널을
우대한다면,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서 홍보나 또 다른 수단을 사용 할
것이기에요.

저도, 2년 전부터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시간이 많이 흐르면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쉼없이 참여하고 있었는데, 나아가, 
2018년 2월부터서는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블로그와 유튜브에 신경을 쓸 계획이었는데
유튜브가 광고수익 조건을 크게 강화시켜 버려서
내심 짜증이 나네요.

그러나, 유튜브가 자기 것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더 나은 보호(컨텐츠)를 위해서 한다는데,
뭐라고 할말은 없지요.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라야 하듯이
유튜브를 떠날 수가 없기에,
훗날, 유튜브로 수익을 창출하고 싶기에
유튜브의 정책을 따라야만 하겠지요.

구글 블로그는 운영을 잘해서
광고를 아주 많이 게재할 수 있는 특혜를 받았지만
인터넷 신문이나 광고가 많은 블로그를 보면서
자제를 하고 있지요.

혹여,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제가 운영하는 구글 유튜브의 구독자가 되어 주시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구글 부동산 블로그 주소는 => https://nacodeone.blogspot.com
구글 증권 블로그 주소는 => https://gostock66.blogspot.com
구글 유튜브 주소는 => https://www.youtube.com/user/NAKING007


[참고]
유튜브의 광고수익 조건 강화를
네이버와 구글로 번역기로 번역했지만
여~~엉 어설프네요.

네이버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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