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가 깜빡거려서 새로운 모니터를 알아보다
32인치에서는 불편혔던 문제들도 해결할겸
가격도 저렴한 34인치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모니터는 해상도나 부가기능만 틀리고
비슷한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신규로 구입한 모니터의 해상도가
3,440*1,440로 예전 모니터보다 높아지면서
창을 2개 띄워도 여분이 많이 남는 것이였습니다.
더해서, 21:9 스크린에 34인치라서 그런지
높이는 예전것보다 적은 것 같고
넓이만 커진 느낌이네요.
하루 사용해보면서 느낀것은
모니터를 구입할 때 21:9(와이드)인지 아닌지,
해상도는 어떤지, 부가기능을 알아보고
구입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뭐~ 예전것과 다르지만 구입을 했으니까
사용해보다 마음에 안들면 다시 예전것 같은
모니터를 구입하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