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8일 수요일

구글 지역가이드 4만점(40,758점)이 넘는 친구도 있군요.

구글 지역가이드 점수(포인트)가
사라지면서 여기저기 항의 글이 올라와
구글에서 원상회복 조치를 취했는데요.

구글지역가이드 점수가 4만점이 넘는 사람이 있군요.

누군가는 더 높은 점수를 보유한 사람도 있겠지만
또한, 상당수의 분들이 10만점을 돌파하겠지만
벌써 4만점이 넘게 도달한 분이 있다는 것이
놀랍네요.

자료=https://www.localguidesconnect.com/t5/Photography/Missing-Photos-and-Drop-in-Points/m-p/342058#M16149

저의 경우는 5천점을 조금 넘었기에
10만 점에 도달하려면 지금의 20배가 있어야
가능하며, 앞으로 3년 정도는 있어야 10만 점에
도달할것 같네요.
더 늦어질 수도 있고요.

구글 지역가이드 점수(포인트)가 회복되었네요.

구글 지역가이드 점수(포인트)가
어제 늦은 밤부터 사라지기 시작해서,
여기저기 검색을 해봤는데
다시 원상회복 되었네요.

점수(포인트)가 사라진다고 해서
크게 화가 나지는 않지만
조금은 열받은 것도 사실이지요.

생각으로는 죽을 때까지
가열차게 그리고 쉼없이 운영해 볼
예정입니다.



7월 28일 오전

7월 28일 오후

2017년 6월 27일 화요일

구글 지역가이드 점수(포인트)가 점점 사라지는 이유

늦게 알게된 구글 지역가이드지만
열심히 참여를 해서 포인트가 5000점이 넘어 "레벨 7"이
되었는데 어제부터 포인트가 사라지고 있네요.

아무래도, 구글 시스템 오류때문인것 같은데
아니면, 이유가 뭔지를 모르겠네요.

구글이야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사용하게 되기에
자기 마음대로 정책을 운영해도 되겠지만
입맛대로 운영하는 방식은 바뀌어야 할 텐데요.

그나저나 구글 지역가이드 점수가 사라지는
이유가 뭐냐고요.

어제까지 5300점을 달성했는데
지금은 2500점으로 하락을 했으며
계속해서 사라지고 있는 이유가 뭐냐고요.




7월 27일 밤

7월 28일 아침

2017년 6월 13일 화요일

구글 지역가이드 포인트(점수)와 혜택, 그리고 배지가 변경되었네요.

2017년 6월 14일 구글 지역가이드 포인트(점수)와
혜택이 변경되었네요.

하필이면, 내가 레벨 4 지역가이드에
도달하고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변경될게 뭐냐고요.


2017년 6월 14일 변경된 구글 지역가이트
포인트, 레벨, 배지



구글 지역가이드 참여 후기

구글 지역가이드에 참여를 하면서
느낀 것이 몇가지 있는데요.

첫째, 구글 지역가이드를 늦게 알았다는 것이지요.
예전에 알았다면 더 빨리 시작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둘째, 구글 지도에 표시된 정보(상호.이름)와
현재 운영중인 상호(이름)가 최소 20%정도는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구글 지도 갱신이
늦는것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자영업자들이 쉼없이 망하고 새로운 가게로
변신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셋째, 구글 지도에 없는 상호(이름)가 아주 많은데,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구글 지도에 상호를
등록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구글의 영향력을
낮게 평가해서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이고요.

넷째, 사람들이 구글 지역가이드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해서, 참여가 거의 없음을 느끼고요.

다섯째, 구글의 전략을 엿볼 수가 있는데,
가만히 앉아서 음식점 평가나 지도 수정,
생생한 지도(거리.건물 등등)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이지요.

중요한 것은, 올려놓은 사진들의 조회수가
수만회를 넘어가는 것도 있는데
학원이나 음식점 등등은 홍보를 위해서
구글 지역가이드에 등록을 해놓는 것이 좋고요.
관청이나 회사 혹은 공장 등등도
홍보 도구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분명, 한국 사람들이야 네이버나 다음지도를 즐겨 보겠지만
외국인들은 구글 지도를 우선하기에 관광지나 상품 등등을
소개하는 방식이지요.

모두가 잘 알고 있겠지만
혹여,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구글 지역가이드에


대해서 한마디 남겨봅니다.




2017년 6월 12일 월요일

구글 레벨 4 지역 가이드 달성

구글 지역가이드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2017년 3월 17일부터
시작을 했네요.

레벨 2 지역 가이드를​  3월 29일 달성했고요.
레벨 3 지역 가이드를 6월 2일 달성했네요.

사실, 레벨 1에서 레벨 3 지역 가이드까지는
관심도 없었고, 어렵지 않게 달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레벨 4 지역 가이드로 올라서 보고자 하면서
다른 분들은 어땠는지 검색도 해보게 되었고요.
토요일 늦은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쉼없이
달렸고요. 월요일인 오늘도 늦은 오후에
관심을 가지면서 레벨 4 지역가이드로 올라섰네요.

앞으로는 무식하게 날을 잡아 몰아서 하기 보다는
천천히 점수를 획득해 나갈 생각입니다.


구글 지역 가이드 시작(3월 17일)



구글 지역 가이드 레벨 2 달성(3월 29일)
구글 지역 가이드 레벨 3달성(6월 2일)

아직은 메일로 전달받지 못했지만
레벨 4 지역 가이드로 표기되었습니다.

2017년 6월 11일 일요일

어제와 오늘은 구글 지역가이드에 집중

어제 늦은 오후 부터, 그리고, 오늘은
구글 지도의 로컬가이드에 신경을 쏟았네요.

당초에는 향남2지구와 고덕신도시를
한 바퀴 돌아볼 계획이였는데요.

사람들은 네이버 블로그나,
구글 블로그 및 로컬 가이드 등등을
운영해봐야 돈도 안되는데 ​왜 신경을
쏟는지 ​걱정을 해주고 있는데요.

분명, 상당한 금액의 수익이 창출되는것도 아니고,
앞으로의 전망도 어둡지만
제가 잘하는 일이기에
그냥 가열차게 중단없이 운영해볼 생각입니다.

여하튼, 어제 오후부터 오늘까지
구글 지역 가이드(Local Guides) 점수를
약 150점을 올려놨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하루에
300점을 넘겨서 바로 4단계로
올라서고 싶었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구글에서 지도를 클릭

구글에서 메뉴바를 클릭

구글에서 참여를 클릭

참여를 하시면 됩니다.





 [참고]
구글 지역가이드(Local Guides) 혜택





2017년 6월 8일 목요일

구글과 네이버 통계 비교

문뜩, 구글과 네이버가 어떻게 방문객 통계를
제공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해서, 올려봅니다.

네이버나 구글이나 방문객 통계에 대한
장단점은 스스로 평가를 해야 하겠지만,
구글의 경우는 전세계 지도에 표시된 것이
특징이라 하겠네요.


네이버 블로그 방문객 통계(2017년 6월 8일 기준)



구글블로그 방문객 통계

구글 블로그의 경우는 전세계 지도에 방문객
숫자가 표시되는 것이 특징임



2017년 6월 5일 월요일

구글로 네이버가 긴장해야 하는 이유

네이버 블로그나 Cafe를 운영한 것이 약 7년이 되었고요.
구글 블로그를 운영한 것이 약 4년이 되었네요.

네이버 Blog나 구글 Blog 모두 중단없이
가열차게 운영을 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은
전세계 표준을 지향하는 구글이
대한민국 정서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 네이버를
서서히 추격하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
네이버가 긴장하지 않는다면 훗날에는
네이버의 많은 부분을 구글이 차지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구글이 네이버를 긴장하게 만드는 2가지만 꼽으라면
첫째, 네이버에 올라온 광고들이 지금은 구글에도
똑 같이 올라오고 있다는 것인데요.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구글 블로그에 붙었던 광고들의
상당수가 Dating(Russian, China, Asia 등등), 대출광고였는데
지금은 분양, 학교, 해외(미국이나 유럽의 학교, 관광),
특히 동영상 광고가 주류를 이루면서 중개업소를 비롯한
소상공인 광고로 넘쳐나는 네이버 보다 횔씬
품질(質.품격)이 높은 광고들이 도배되고 있다는 것이고요.

둘째, 언론이 네이버 관련 기사를 게시하면
네티즌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네이버의 "검색"에
불만을 쏟아내면서 끝에 꼭 한마디를 남기게 되는데
검색은 "구글을 이용한다"는 말이지요.

수년동안 네이버를 지켜보면서
네이버가 구글에 비해서 강점이라고 생각했던
"지식 in"도 광고나 홍보로 넘쳐나면서 어지러워지고 있고요.
커뮤니티 였던 "Cafe"마져 신뢰성이 낮아지면서
구글과 경쟁력이 약화되지 않을까 걱정된다는 것이지요.

네이버나 구글 Blog를 운영하면서 느낀것은
구글은 검색에 차별이 없다는 것이고요,
네이버는 "네이버 규정"을 이유로 시스템을 변경해서
방문객 숫자를 엄청나게 떨어뜨려버린다는 것이지요.
2~3년전 시스템 변경이전까지만 해도
일 평균 방문객 숫자가 5천명~6천명이였는데
(http://blog.naver.com/kord1/220359392086)
지금은 1천명 수준으로 하락을 시켜버린것이 대표적인 예지요.

이번에 네이버가 Cafe 개선사항을 수렴하고 있는데
어떻게 수정될지 의문입니다.
즉, 신생 Cafe나 회원수가 적어서 참여가 저조한 Cafe,
Cafe 메니져의 열정을 반영하지 않는 네이버라면
분명, 구글로 이동하는 네티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네이버의 궁극적인 목표는 구글처럼
검색, 쇼핑, 운송, 화폐, 가상현실, AI를 넘어서
로봇 등등 까지 연결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세살 먹은 애도 알것이지만 중단없이 가열차게
도달할 수 있을지 의문이기도 하고요.

아주 가끔씩 네이버에서 흔적을 지우고 있는 분들을
보게 되는데, 네이버를 떠나지 않고 네이버와 함께 하는
네티즌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구글이 기록하고 있는 나의 행적들

얼마전에 구글의 "내 타임라인"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블랙박스처럼 나의 행적을 모조리
기억하고 있는 구글을 보고요.

구글 타임라인에 내가 "동의"를 했기 때문에
기록되고 있었겠지만, 차량, 도보, 자건거 등등으로
이동한 행적이 무서우리만큼 정확하게
기록되고 있는 것을 보고 문명의 발전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글 지도를 클릭(Click)

메뉴바 클릭(Click)

구글 내 타임라인 클릭(Click)

타임라인에서 지난날 행적들 열람

구글 타임라인에 기록된 2017년 5월 3일 행적

구글 타임라인에 기록된 2014년 2월 6일 행적

구글의 무서움

여려분들은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많은 국민들의 일상을 기록하고 있는
구글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즉, 구글 타임라인에 보면
블랙박스처럼 일상이 기록되어 있고요.

구글 지도에서 참여를 선택해서
식사를 했던 곳의 음식점이나
거주하고 있는곳, 혹은 방문했던 곳의
이미지나 평가를 남길 수가 있는데
이는 훗날 다른 분들이 이용할 때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기에요.





구글에서 지도를 클릭(Click)


메뉴바를 클릭(Click)

참여를 클릭(Click)해서 동의를 하고
참여를 함


블랙박스처럼 나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는
구글 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