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구글 로컬 가이드란 코너가
있었지요. 지금도 누군가는 글을
등록하고 있는 것 같은데(?)
여하튼, 예전에 구글 로컬가이드에
사진들 등록하는 코너(카테고리)가 있었으며
가끔씩 구글 메일로 로컬가이드 조회수가
얼마 달성했다고 mail이 왔지만
무시하다가 오늘 다시 봤더니
사진 조회수가 1100만 회를 넘었네요.
또한, 어떤 사진은
조회수 600,000회를 기록했다고 하고요.
한 때는
구글 로컬가이드 등급을 높이겠다는 생각과
내가 운영하는 구글 blog로 연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열심히 글을 게시한 적이
있었지요.
그리고,
구긅에서 뉴욕(New York) 로컬가이드에
참가 할 수 있다는 메일도 오고,
구글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평가를 의뢰받은 적도 있었는데
바쁘다는 핑게로 중단을 했지요.
가끔씩은 베트남을 자구 방문하기에
베트남 로컬 가이드(사진 등록)를
해볼까도 생각했지만 이 또한 생각뿐이네요.
바쁜것이 없는데도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는 지나치는 것들이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