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1일 금요일

문뜩, 영어와 중국어가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해서 Google에 영어와 중국어를 공부하는 blog를 만들었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영어는 쉼없이 배웠는데
써먹지 않아서인지, 관심이 없어서인지
지금은 알지를 못하고요.

초등학교 다니기 전에 漢文을 배웠기에
중국어도 같을 줄 알고 금방 배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살펴보니
제가 어렸을 때 배웠다 한문과는
다르더군요.

지금 나이에 영어와 중국어를 배워서
무었을 하겠냐(?)는 의문도 들지만
관심을 갖지 않으면 배움이 멀어지기에
2014년 02월 22일 토요일
Google에 영어와 한문을 공부하기 위해서
blog를 개설했습니다.

지금의 추세라면 늦어도 10년 내에
Google 혹은 여타의 기업이
전세계의 언어 번역기를 만들어 낼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도 미묘한 감정 등등은 언어 번역기로는
해결할 수 없기에 천천히 공부해 볼까
합니다.


                 2014년 2월 22일 토요일

                       김    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