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YouTube(유튜브) 조회수가 100,000을 돌파했네요.

2015년 06월 02일부터 본격적인
YouTube(유튜브)를 운영했는데
이제야 조회수가 100,000회를 돌파했네요.

다른 분들이였다면,
다들 벌써 1,000,000회는 가뿐하게 넘어서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을 보면, 제가 능력이 없기에
그리고, 운영을 못하기에 조회수나 구독자수가
늘어나지 않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쉼없이
운영해볼 생각입니다.

가끔씩, 조회수나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
음악이나, 영화, 혹은 다른 분들의 영상을
짜찝기 해서 올리고 싶은 충동도 느끼겠지만,
그냥 오롯이 혼자서 가보겠습니다.

YouTube(유튜브) 운영시작


YouTube 조회수와 구독자 수


2017년 11월 8일 수요일

구글지역가이드 2,500,000 돌파

우리나라는 네어버가 70%, 다음이 20%를
장악하고 있다고 하지요.

특히, 지도 서비스 등등의 일부는 구글이 네이버나
다음을 넘볼 수 없을만큼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고요.

해서, 구글은 이용하는 분들이 없는 줄 알았는데
구글을 이용하는 분들도 많은가 보네요.

구글 지역가이드 방문객 숫자가 벌써 250만
돌파한 것을 보면요.







2017년 9월 13일 수요일

구글지역가이드 1,500,000회 돌파

우리나라에서 구글을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실은
구글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가 보네요.

구글지역가이드 조회수가 1,500,000회를
돌파했네요.





2017년 7월 20일 목요일

구글 지역가이드 조회수 차이

구글 지역가이드 조회수가
Mail에는 48만여명으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51만명을 넘었지요.



이는, 구글 지역가이드 메일은
1주일에 한번씩 변경되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구글 지역가이드 조회 숫자

구글 블로그 순위 앞자리 차지

2015년 전세계 구글 블로그 순위에
제가 운영했던 구글 블로그가 상위에 랭크되면서
유입 방문객 숫자가 높았던 적이 있었지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만큼은
구글 블로그 순위 앞자리를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구글 블로그 포스팅 수는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만큼은
열손가락 안에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3년 7월 10일 구글 블로그를 운영할때만 해도
네이버 블로그 운영 경험을 살려서 운영했지만,
2015년 가을 넘어서고 부터는 네이버 검색에서
운영하고 있는 Cafe의 글들이 검색되지 않으면서
구글 블로그에 더 많은 집착을 하게 되었지요.

지금은 그리고 앞으로도 네이버 검색에서
내가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Cafe의 글들이
전혀 검색되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앞으로도
구글 블로그에 더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에, 구글 블로그 뿐만 아니라 구글 지역가이드,
YouTube 등등으로 활동영역을 넓혀갈 것이고요.

구글이 네이버에 비해서 좋은것은 없지만
지금까지 구글은 적어도 검색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거나 막지는 않는것이 구글에 더 많은
열정을 쏟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블로그가 없어지지 않는한,
내가 세상에 없거나, 운영할 수 있는 한
구글을 넘어서 중국 블로그까지 영역을 넓혀가 볼
생각입니다.




구글 부동산 블로그(https://nacodeone.blogspot.com)​



구글 증권 블로그(https://gostock66.blogspot.com)



구글 부동산 매매.임대(https://gobudongsan.blogspot.com)



구글 중국어.영어 블로그(https://ilearnce.blogspot.com)



구글 유투브(https://www.youtube.com/user/NAKING007)

구글지역가이드 조회수

2017년 6월 28일 수요일

구글 지역가이드 4만점(40,758점)이 넘는 친구도 있군요.

구글 지역가이드 점수(포인트)가
사라지면서 여기저기 항의 글이 올라와
구글에서 원상회복 조치를 취했는데요.

구글지역가이드 점수가 4만점이 넘는 사람이 있군요.

누군가는 더 높은 점수를 보유한 사람도 있겠지만
또한, 상당수의 분들이 10만점을 돌파하겠지만
벌써 4만점이 넘게 도달한 분이 있다는 것이
놀랍네요.

자료=https://www.localguidesconnect.com/t5/Photography/Missing-Photos-and-Drop-in-Points/m-p/342058#M16149

저의 경우는 5천점을 조금 넘었기에
10만 점에 도달하려면 지금의 20배가 있어야
가능하며, 앞으로 3년 정도는 있어야 10만 점에
도달할것 같네요.
더 늦어질 수도 있고요.

구글 지역가이드 점수(포인트)가 회복되었네요.

구글 지역가이드 점수(포인트)가
어제 늦은 밤부터 사라지기 시작해서,
여기저기 검색을 해봤는데
다시 원상회복 되었네요.

점수(포인트)가 사라진다고 해서
크게 화가 나지는 않지만
조금은 열받은 것도 사실이지요.

생각으로는 죽을 때까지
가열차게 그리고 쉼없이 운영해 볼
예정입니다.



7월 28일 오전

7월 28일 오후

2017년 6월 27일 화요일

구글 지역가이드 점수(포인트)가 점점 사라지는 이유

늦게 알게된 구글 지역가이드지만
열심히 참여를 해서 포인트가 5000점이 넘어 "레벨 7"이
되었는데 어제부터 포인트가 사라지고 있네요.

아무래도, 구글 시스템 오류때문인것 같은데
아니면, 이유가 뭔지를 모르겠네요.

구글이야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사용하게 되기에
자기 마음대로 정책을 운영해도 되겠지만
입맛대로 운영하는 방식은 바뀌어야 할 텐데요.

그나저나 구글 지역가이드 점수가 사라지는
이유가 뭐냐고요.

어제까지 5300점을 달성했는데
지금은 2500점으로 하락을 했으며
계속해서 사라지고 있는 이유가 뭐냐고요.




7월 27일 밤

7월 28일 아침

2017년 6월 13일 화요일

구글 지역가이드 포인트(점수)와 혜택, 그리고 배지가 변경되었네요.

2017년 6월 14일 구글 지역가이드 포인트(점수)와
혜택이 변경되었네요.

하필이면, 내가 레벨 4 지역가이드에
도달하고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변경될게 뭐냐고요.


2017년 6월 14일 변경된 구글 지역가이트
포인트, 레벨, 배지



구글 지역가이드 참여 후기

구글 지역가이드에 참여를 하면서
느낀 것이 몇가지 있는데요.

첫째, 구글 지역가이드를 늦게 알았다는 것이지요.
예전에 알았다면 더 빨리 시작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둘째, 구글 지도에 표시된 정보(상호.이름)와
현재 운영중인 상호(이름)가 최소 20%정도는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구글 지도 갱신이
늦는것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자영업자들이 쉼없이 망하고 새로운 가게로
변신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셋째, 구글 지도에 없는 상호(이름)가 아주 많은데,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구글 지도에 상호를
등록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구글의 영향력을
낮게 평가해서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이고요.

넷째, 사람들이 구글 지역가이드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해서, 참여가 거의 없음을 느끼고요.

다섯째, 구글의 전략을 엿볼 수가 있는데,
가만히 앉아서 음식점 평가나 지도 수정,
생생한 지도(거리.건물 등등)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이지요.

중요한 것은, 올려놓은 사진들의 조회수가
수만회를 넘어가는 것도 있는데
학원이나 음식점 등등은 홍보를 위해서
구글 지역가이드에 등록을 해놓는 것이 좋고요.
관청이나 회사 혹은 공장 등등도
홍보 도구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분명, 한국 사람들이야 네이버나 다음지도를 즐겨 보겠지만
외국인들은 구글 지도를 우선하기에 관광지나 상품 등등을
소개하는 방식이지요.

모두가 잘 알고 있겠지만
혹여,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구글 지역가이드에


대해서 한마디 남겨봅니다.




2017년 6월 12일 월요일

구글 레벨 4 지역 가이드 달성

구글 지역가이드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2017년 3월 17일부터
시작을 했네요.

레벨 2 지역 가이드를​  3월 29일 달성했고요.
레벨 3 지역 가이드를 6월 2일 달성했네요.

사실, 레벨 1에서 레벨 3 지역 가이드까지는
관심도 없었고, 어렵지 않게 달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레벨 4 지역 가이드로 올라서 보고자 하면서
다른 분들은 어땠는지 검색도 해보게 되었고요.
토요일 늦은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쉼없이
달렸고요. 월요일인 오늘도 늦은 오후에
관심을 가지면서 레벨 4 지역가이드로 올라섰네요.

앞으로는 무식하게 날을 잡아 몰아서 하기 보다는
천천히 점수를 획득해 나갈 생각입니다.


구글 지역 가이드 시작(3월 17일)



구글 지역 가이드 레벨 2 달성(3월 29일)
구글 지역 가이드 레벨 3달성(6월 2일)

아직은 메일로 전달받지 못했지만
레벨 4 지역 가이드로 표기되었습니다.

2017년 6월 11일 일요일

어제와 오늘은 구글 지역가이드에 집중

어제 늦은 오후 부터, 그리고, 오늘은
구글 지도의 로컬가이드에 신경을 쏟았네요.

당초에는 향남2지구와 고덕신도시를
한 바퀴 돌아볼 계획이였는데요.

사람들은 네이버 블로그나,
구글 블로그 및 로컬 가이드 등등을
운영해봐야 돈도 안되는데 ​왜 신경을
쏟는지 ​걱정을 해주고 있는데요.

분명, 상당한 금액의 수익이 창출되는것도 아니고,
앞으로의 전망도 어둡지만
제가 잘하는 일이기에
그냥 가열차게 중단없이 운영해볼 생각입니다.

여하튼, 어제 오후부터 오늘까지
구글 지역 가이드(Local Guides) 점수를
약 150점을 올려놨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하루에
300점을 넘겨서 바로 4단계로
올라서고 싶었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구글에서 지도를 클릭

구글에서 메뉴바를 클릭

구글에서 참여를 클릭

참여를 하시면 됩니다.





 [참고]
구글 지역가이드(Local Guides) 혜택





2017년 6월 8일 목요일

구글과 네이버 통계 비교

문뜩, 구글과 네이버가 어떻게 방문객 통계를
제공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해서, 올려봅니다.

네이버나 구글이나 방문객 통계에 대한
장단점은 스스로 평가를 해야 하겠지만,
구글의 경우는 전세계 지도에 표시된 것이
특징이라 하겠네요.


네이버 블로그 방문객 통계(2017년 6월 8일 기준)



구글블로그 방문객 통계

구글 블로그의 경우는 전세계 지도에 방문객
숫자가 표시되는 것이 특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