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2025년 토정비결 및 2025년 신토정비결 및 평생운세(신한라이프) 무료 운세보는 곳

2024년 3월까지는 괜찮았던 같은데
2024년 5월부터 시골 농사를 거든다고
시골에 다녀오고 
2024년 5월에는 아는 사람
어려움을 조금 덜어주기 위해서
지출을 크게 했더니
2024년 6월부터는 힘들어지기 시작했네요.

2024년 3월 마지막 주(週) 토요일에
광주광역시 예식장에 가는데 동생이
Pi(파이)를 알려줘서 채굴을 시작했고요.

2025년 11월에는 내가 가진 컴퓨터 사양보다 
낮은 컴퓨터를 가지고도 채굴하는 것을 보고
Computer로 채굴을 시작했는데
보너스 점수 3번 받아 보고 
파이 노드시스템 점검으로 끝이났고요.

다행히, 노드 설치를 이해하게 되었고
다행히, Pi(파이) 뿐만 아니라 다른 토큰(코인)들도
채굴하고 되었고요.

2024년 12월 3일 거짓말처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보게 되고
12월 30일에는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사고를 보면서,
2024년은 저 보다 어려운 분들 보다야 낫겠지만
결코 쉽지 않는 한 해였다고 평가를 하고 싶네요.


2025년 신토정비결 및 평생운세
(신한라이프) 무료 운세보는 곳

다행히, 2025년 나의 토정비결은 괜찮은데...,
평생 운세도 괜찮은데.....,
현실과 얼마나 맞아 떨어질지 모르지만
운세가 좋다고 하니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좋은 세상이지만 하루에 4% 혹은 40%도 아닌 4,000 프로(%) 가격 변동이 좋은 것일까?

챗GPT가 코인을 추천해 주고
구글이 번역을 해주고,
불과 수(數)년 전에는 상상할 수가 없는 일이였지요.

문제는, 하루에 수(數) %, 혹은 수십 %도 아닌
하루에 4,000%씩 움직이는 것이 정상일까요.

[자료=Alpha 네트웍스]






2024년 12월 21일(토), 채굴하고 있는 가상자산(코인.토큰) 들

10년 前인 2014년 경에 비트코인 단어를 들었지만
거들떠도 보지 않았지요.
後에도 리플에 투자하고 있는 사람을 봤지만
거들떠도 보지 않았지요.

코로나19가 끝나갈 무렵 KB은행에서
빗썸과 제휴해서 가상자산 홍보하는 것을 봤지만
거들떠도 보지 않았지요.

2024년 3월 끝자락에 파이(Pi)를 알고
채굴이란 것을 하기 시작했고요.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 되고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앞장선 머스크를 보면서
도지코인에 투자를 하려고 했지만 
비대면 계좌개설은 3일 후에 투자가 가능하다고 해서
포기를 했지요.

이렇듯, 좋은 시절을 다 허비하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르다"는 속담을 생각하며
가상자산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메가핀(Megafin)은 짜증나서 포기
Meshchain은 채굴비용을 요구해서 중단,
Bless는 방치형 이면서 래퍼럼팀이 열심히 하고 있어서
쉼없이 해볼 생각입니다.

2024년 12월 21일 채굴하고 있는 가상자산들











2024년 12월 1일 일요일

가상자산 이동(이체)를 처음 실행하면서, Bithumb 미래는

10년 전에 비트코인이란 단어를 들었지만
비트코인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았고,
오히려, 가상자산을 "악(惡)의 축(軸)"으로 여기고 
멀리했지요.
2021년 KB은행에서 Bithumb 홍보가 있어서
가입을 해 볼까도 생각했지만 포기하고,

2024년 11월 가상자산을 대통령을 표방하는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트럼프 당선을 위해서
앞장섰던 머스크를 떠올리며 "도지코인"을
매수하기 위해서 Bithumb 가입과 
농협계좌를 만들었지만, 
비대면계좌는 통장 계설 후 3일이 지나야
가능하다고 해서 매수를 포기했지요.

이제야, 가상자산의 밝은 미래를 보고,
누군가 가상자산에 대해서 물어보면
가상자산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는
알아야 겠다는 생각에, 가상자산 전문 신문과
가상자산 용어집을 공부를 하기 시작했네요.

2024년 12월 2일(월) 처음으로
빗썸에서 지갑으로 돈을 이동시켜 보면서
여려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가상자산애 탄생한 목적이 탈중앙화라고 했는데
1. 가상자산을 옮기기 위해서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는 것이고요.
2. 거래소나 가상자산(코인.토큰)마다 지원되는
   네트워크를 통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많은 개선될 것 같고요.
3. 가상자산의 탄생 목적이 신속이지만
   이동(이체)가 완료되기 까지는 수(數) 분(分)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네이버 가상자산 관련 글을 읽다보면
주소(계좌번호), 네트워크, 착각 등등으로
이체 실패를 해서 고생하고 있는 분들도 있던데
다행히도, 걱정도 있었지만 아무탈 없이 
계좌이체가 완성된 것을 보고 안심도 되고요.

문제는, 가상자산 이체를 처음 해보는 것이여서 
빗썸(Bithumb)에 문의를 하고자 했는데
연결이 안된다는 것이지요.

연결이 안되는 빗썸(Bithumb)을 보면서
한 때는 네이버를 앞섰던 다음의 위상 추락이
떠올랐고요.
구글에 뒤쳐지고 있는 네이버도 연상되었습니다.

즉, 네이버와 구글 블로그를 10년 이상 
운영하고 있지만, 구글 블로그에 그리고 구글에
더 많은 것을 의존하는 나를 보면서
Bithumb도 해외거래소가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대한민국 은행과 협업을 해서 공격한다면
Bithumb의 위상도 많이 추락하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