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돈없이 할 수 있는 파이(Pi) 채굴. 저와 함께 파이(Pi) 채굴합시다.

네이버 14년, daum(지금은 tistory), 
구글 blog를 10년 동안 운영해 오면서 
동참을 호소하거나 홍보글을 올리지 
않았는데요.

돈없이 채굴할 수 있고
미래 가치도 있다고 생각되는
투자가 있어서 방법을 소개합니다.

파이코인 단계는
1. Pi Brwser 앱 다운로드 및 설치
2. Pi 지갑 만들기
3. Pi 지갑 소유권 확인
4. 락업 구성 확정
5. 계정 보호 설정
6. 메이인넷으로 마이그레인션
7. KYC 신청서 제출
8. KYC 결과 기다리기
9. 메인넷으로 마이그레이션(이전)
총 9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1번부터 6번까지는 쉽고요.
7번 KYC 신청서 제출 때
     신분증 인증과 얼굴 촬영이 있는데
     정보유출때문에 꺼려지는 부분이지요.      
     그래서, 저는 3일 동안 고민을 하다가
     신분증의 뒷번호를 가리고 제출했습니다.
     (주민번호 뒷부분을 가리고 신청해도 통과됨)

파이(PI)코인 KYC 신청하기 전에
여려날을 망설였던 이유는

※ KYC(신원인증) 신청은 파이코인을 채굴한 후
상당한 기간(1개월 이상)이 지나야 신청하라는
요청이 옵니다.

8번 "KYC 결과 기다리기"에서
     승인 결과는 신청자마다
     승인기간이 다른 것 같더군요.
     즉, 신청 순서 따라서 승인 되는 것이 아니라
     파이코어팀에서 결정을 한다는 것이지요.

     즉, cafe를 보면 
     많은 분들이 KYC 신청서를 제출하고
     1년이 넘었는 데도  
     승인이 안되었다고 야단인데, 
     저는 4개월만에 승인이 되었고요.
     어떤 분은 2개월만에 승인이 완료되었다는 글도
     봤습니다.

KYC 승인이 되면, 
14일 후부터 
파이코인을 매도할 수가 있지만, 
락업(잠금)기간 때문에 2년이나 
3년 후부터 매도가 가능하다는 뜻이며,
쉼없이 채굴하고 또 채굴하여 많은 수량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파이코인을 채굴하기에 앞서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만드는 
것인데요.
아이디는 영어와 숫자포함 9자 또는 10자, 
예) gostock66 naocdeone  

비빌번호는 영어 대문자숫자 그리고 
특수기호를 포함해서 10자 
예) Nacode969+*  만들어서 
은행, 국가기관, 네이버, 다음, 
인터넷 공간에서 똑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 놓고요.

두번째로 구글플레이나 
애플 App Store 에서
파이코인을 검색한 다음에 
파이네트워크 설치를 다운로드 합니다.


추천인을 요구하는데
추천인에 gostock66 입력하면
파이코인만 채굴하는 전용폰을 사용하고 있어
같은 래퍼럴팀이 되면 채굴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한편, Facebook 보다는 
Phone number로
가입하는 것이 좋기에
Phone mumber를 클릭해서 
국가는 South Korea(+82), 
전화번호는 010에서 
0을 빼고 입력하시고요.
예) 010-8299-8299라면
+821082998299 
South Korea는 알파벳 뒤에서 부터 
찾는 것이 편합니다. 


첫번째로 만들어 두었던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에
체출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참고]
저는 이미 가입이 되어 채굴하고 있어서
직접 단계별 과정을 설명하려고 했는데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를 않네요.

해서, 네이버 cafe에서 퍼온
파이(Pi) 코인 가입부터 거래까지를 참고

완료되면, 
하루에 한번씩 채굴하기 버튼을
클릭해서 채굴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24시간 마다 채굴하기 
버튼을 눌러야 채굴이 된다는 것이고요.
래퍼럴팀에게도 보너스가 돌아가서
채굴 속도를 높일 수 있기에
24시간 마다 채굴하기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한편, 
가상자산(코인)의 가격은
"관심의 합"이다. 
그래서 『파이(Pi)코인』의 미래는 밝다.는

파이코인(Pi coin) 채굴을 높이는 방법
3가지는



2024년 11월 10일 일요일

파이코인(Pi coin) 채굴을 높이는 방법은 3가지

코인 대통령을 자처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으로 
비트코인을 비롯 한 가상자산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파이코인에 대한 가격 논쟁도 한창인데요.

파이코인의 가격이 어떨지는 
시간이 해결 해 주겠지만
파이코인 채굴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3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노드(블록채인)를 운영하는 것으로
컴퓨터 사양이 괜찮으면 노드를 운영하는 것이
채굴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지요.

노드 운영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네이버 Cafe에 보면 "노드 운영을 위한 정보공유"가
있기에 참조하시면 될 것이고요.

두번째 방법은 래퍼럴팀(신규 회원 유치)을 
확보하는 것이지요.

물론, 코인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파이코인을 가입시키는 것이 어려울 것이지만 
채굴을 높이는데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App이나 홍보 사이트에 파이코인 추천인에
자신을 포함시켜 달라는 광고가 수십, 수백, 
수천개의 글들이 게시된 이유지요.

저도, 구글 blog나 네이버 블로그, Tistory 등등의 
많은 사이버 공간에 글을 게시하고 있지만
홍보가 쑥스럽고, 용기가 없어서 
추천인에 저를 등록시켜달라고 말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파이코인 채굴을 높이기 위해서 가끔씩은
글을 남겨 볼 생각입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는 파이코인 채굴을 높이기 위해서
별도의 폰으로 파이코인을 채굴하고 있기에
저와 래퍼럴팀(신규회원)을 구성한다면 
채굴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방법은, 검증인 되어 검증을 많이 하거나
광고를 시청하는 방법...등등이 있지만
검증은 시간을 소비해야 하고
광고는 해킹 가능성 등등으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Pi(파이)코인 채굴을 높이는 방법은
노드를 운영하고,
래퍼러림(신규회원 유치)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인에 gostock66 를 추가하여
같은 래퍼럴템이 된다면 채굴을 높일 수 있습니다.





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가상자산(코인)의 가격은 "관심의 합"이다. 그래서 『파이(Pi)코인』의 미래는 밝다.

가상자산 종목들의 가격은 
"관심의 합(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가상자산 종목들의 가격은
세상사람들의 관심, 참여자들의 크기,
투자자들의 관심, 언론들의 관심...등등의
관심의 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해서, 발행주체의 신념(보안 포함), 
폭넓은 활용가능성, 보상...등등이 더해져야
할 것이고요.
한마디로, "먹튀나 한탕이 아닌 사회적 관심"이
가상자산의 종목들의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이 크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는 
파이(Pi)코인의 미래를 밝게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쉼없이 관심을 가져 볼 생각입니다.

2024년 10월 29일(화), 비트코인 가격이
또 다시 7만 달러($)를 달성하고 
원화가격 1억 원을 넘어서면서, 
저도 생각만 하고 있었던 가상자산 계좌를 개설했네요.
 
2024년 10월 30일 비트코인 가격은
[자료-naver]

지금까지는 가상자산에 대해서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돈이 없다는 이유로, 
혹은, 사기나 한탕, 돈 세탁, 난립, 미래 불확실,
정부규제 등등의 핑계를 의도적으로 멀리 했지만
앞으로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으며
관심을 갖고 공부도 해볼 생각입니다.

분명한 것은, 가상자산이 미래에도 살아 남아서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누군가에게는 고통을 
주게 될 것이라는 것이지요.

앞으로도 최소한 30년은 살아 있을 것이기에
앞으로 30년 後인 2055년의 가상자산 가격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지금부터 30년 후인 2055년, 아니 죽을 때까지
가상자산을 비롯한 금융(투자)시장의 기록을
시작하겠습니다.




2024년 10월 23일 수요일

2024년 9월 KYC 통과와 2024년 10월 마이그레이션 완료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몇몇의 가상자산 백서를 읽어봤지만
실현가능성 등이 낮고, 
가상자산 혹은 코인에 대해 부정적 생각이 강해서
가상자산을 멀리했지요.

그러다, 2024년 3월 끝자락에 동생이 파이(PI)코인을 
추전해서 PI(파이)코인을 채굴하게 되었고요.
별로 기대를 하지 않으면서 `그냥 하루에 한번
채굴버튼을 누르면 끝나는 간단한 상황'이여서
반복된 생활을 했고요.

2024년 9월 KYC 통과가 되었다고 해서
좋아라 했는데, KYC를 통과되었다고 해도
파이코인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네이버 파이코인 카페에 가입하여 알았으며
마이그레이션까지 완료되어야 파이코인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KYC를 통과하고도
마이그레이션(파이코인이 지갑에 담기는 것)이
되지 않았으며, 많은 분들이 1년, 2년을 넘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요.

해서, 7개월 채굴한 나도 최소한
2년 후에나 마이그레이션이 통과될 것으로
예측을 했는데,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마이그레이션이 완료된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고맙고, 한편으로는 마이그레션 통과는
순번에 따라서 이루지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하튼, 주식투자를 30년 하면서
감(感) 혹은 촉(觸)은 발달했다고 보며
파이코인의 미래는 전세계적으로 수천만명이
이용하고 있기에 장래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파이(PI)코인 KYC 신청하기 전에 여려날을 망설였던 이유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또 다시 가상자산의
미래에 대해서 장밋빛 전망을 쏟아놓는 것을 보면서
가상자산 가격 상승이 싫은데도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보면서
여려가지 생각이 떠오르네요.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싫은데도 
가상가산(Bitcoin) 가격이 상승하면은

파이(Pi)코인은 KYC 통과가 
되었다고 해도 기다려야 하네요.는

더해서, 2024년 3월말 아는 사람이
파이(Pi)코인을 추전 해줘서 채굴하고 있고요.

파이코인을 채굴하면서 KYC만 통과되면
채굴한 파이코인을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KYC를 통과하고도 수년을 기다려야
지갑에 파이코인이 들어온다는 것을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요.

더해서, 파이(Pi)코인의 KYC 통과를 위해서
KYC신청서를 제출할 때, 
신분증과 얼굴 사진을 요구하는 것을 보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이
`신분증의 악용(惡用) 가능성, 즉,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한 비밀요원들이 여려개의 여권을 이렇게
만들어지지는 않을까' 의심이 되어서 
수일(日)을 망설였다가 신분증과 얼굴 사진을 
제출했지요.




신청한 후에, 신분증의 중요부분이 
음영(알아볼 수가가 없도록
검은색으로 칠해짐)처리되는 것을 보고 
조금은 안심했지만요.

사실, 내가 중요인물이 아니여서 
중요정보가 없기에 나의 정보가 
악용될리가 없겠지라고 위안(慰安)도 해보지만
정보가 악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파이코인 운영사에서는 "정보보안에 대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알게 되었으며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2024년 9월 6일 금요일

파이(Pi)코인은 KYC 통과가 되었다고 해도 기다려야 하네요.

동생이 알려줘서 파이코인을 채굴하게 되었고
다른 분들은 KYC 통과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고 하는데 저는 1주일 정도만에
통과가 되었서 기뻤는데요. 

Pi(π.파이) 코인을 채굴하면서는

문제는, KYC를 통과하면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고 채굴한 코인이
지갑으로 이동되어서 사용가능 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니였네요.





또한,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서
비밀번호 변경, 페이스북 연동.
이메일 변경, 전화번호 인증 등등의
방법을 동원했지만 해결되지 않아서
카페이 물어봤더니 기다려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기다려야 한다는 네이버 카페 답변을 받았으며
기다려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2024년 3월 8일 금요일

알아두면 좋은 베트남어 형용사

chung [終, 鐘, 莪] 
a 공통의  
n 종, 술잔, 끝

đông [東, 冬] 
a 수없이 많은(붐비는), 동결된
n 동(동쪽), 겨울

gấp(voi) / xấp / gập
a 긴박한  v ~을 접다.
vội ad 서둘러(급히) v 서두르다.
xấp n 뭉치(다발), 배 
       v 접다, 자르다, 담그다.


lỏng a 유동성(유체)의, 
         묽은(싱거운), 느슨한(헐렁한) 
<=> rắn n 뱀  a 단단한(딱딱한)

may n 행운, 북동풍(heo may)
      a 운좋은
      v 꿰메다(깁다)
mục n 항목(칼럼)
      a 썪은

tắt  a 짧은, 꺼진(소화된)
       v 끄다(수도.가스), 사라지다.(khóa)
        <=> vặn, bật
trần [塵.티끌진] n 속세(이세상), 천정
       a 드러낸.노출된
       v 설명하다,
trống n 큰 북
        a 비어있는, 수컷의, 수정된 
      


베트남어 이것저것

gấp 1.…을 접다. 2. 긴박한. 3....배
xấp  1.자르다.   2. ....배
다발(bánh, tệp, xấp, đóa, bó)

발생하다.
nảy(nảy sinh), sinh ra, 
khởi, xảy(xảy ra), 

thổi 바람(관악기, 숨)을 불다.
nổi lên, nổ ra, 유행, 경향, 변화 등이 불다.
hỉ mũi, 코로 불다.
tiết lộ, 비밀을 불다.


khóc [哭] bật khóc <-> 
nín khóc, Đừng khóc

갑자기를 표현하는 단어들
áp, bắt chợt, bất thình lình, 
bất giác(不覺), 
bất đồ(不圗), bất ngờ,  
bỗng đâu, bỗng chốc, bỗng dưng, 
bỗng khȏng, bỗng nhiȇn, 
bỗng nhưng.
chợt, choàng,  
đánh đùng,, đột(突.đột nhiȇn(突然), 
đột ngột, 
đường đột(唐突),  đùng một cái, 
độp một cái,
khựng, 
ngủm,   
sậu nhiȇn, sẩy, sịch
hốt nhiȇn(忽然), thinh khȏng, 
phót, phụt(phút đâu), 
quách, 
sãy
thốt nhiȇn, trờ, thoắt, thình lình,
thoắt một cái, tự dưng, 
ùa, 
vụt(vụt chốc.vụt một cái),
xợt xuất kỳ bất ý(出奇不意), 

(전등 등을) 켜고 끄는 것은
bật, đốt(태우다.굽다.쏘다.찌르다.붙이다)/
[동물〕이나 〔식물〕 마디로 
đốt tay 손가락 마디, đốt xương 뼈마디,
đốt xương sống(xương sống 척추.등뼈)
 <-> tắt, ngắt 전기나 기계 등을 끄다. 
tắt, dập(dập tắt) 불을 끄다.
xong, chấm dứt, dứt điểm 
빚이나 급한 일 등을 끄다.


ngh(擬)ĩ, suy nghĩ,
nghĩ lại, nhớ lại,
nghĩ tới, nghĩ về,
nghĩ đến,
nghĩ đến, nghĩ về, 
tưởng(想, 奬), tưởng đến, 
thiết tưởng(竊想=thiết nghĩ) 
suy nghĩ(nghĩ suy), hoài(생각하다)
hoài cảm(懷感), hoài tưởng,
항상(cứ.nhiều lần, mãi, ... đi ... lại) 
ngỡ, cho là, ngh, thấ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