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2025년 토정비결 및 2025년 신토정비결 및 평생운세(신한라이프) 무료 운세보는 곳

2024년 3월까지는 괜찮았던 같은데
2024년 5월부터 시골 농사를 거든다고
시골에 다녀오고 
2024년 5월에는 아는 사람
어려움을 조금 덜어주기 위해서
지출을 크게 했더니
2024년 6월부터는 힘들어지기 시작했네요.

2024년 3월 마지막 주(週) 토요일에
광주광역시 예식장에 가는데 동생이
Pi(파이)를 알려줘서 채굴을 시작했고요.

2025년 11월에는 내가 가진 컴퓨터 사양보다 
낮은 컴퓨터를 가지고도 채굴하는 것을 보고
Computer로 채굴을 시작했는데
보너스 점수 3번 받아 보고 
파이 노드시스템 점검으로 끝이났고요.

다행히, 노드 설치를 이해하게 되었고
다행히, Pi(파이) 뿐만 아니라 다른 토큰(코인)들도
채굴하고 되었고요.

2024년 12월 3일 거짓말처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보게 되고
12월 30일에는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사고를 보면서,
2024년은 저 보다 어려운 분들 보다야 낫겠지만
결코 쉽지 않는 한 해였다고 평가를 하고 싶네요.


2025년 신토정비결 및 평생운세
(신한라이프) 무료 운세보는 곳

다행히, 2025년 나의 토정비결은 괜찮은데...,
평생 운세도 괜찮은데.....,
현실과 얼마나 맞아 떨어질지 모르지만
운세가 좋다고 하니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좋은 세상이지만 하루에 4% 혹은 40%도 아닌 4,000 프로(%) 가격 변동이 좋은 것일까?

챗GPT가 코인을 추천해 주고
구글이 번역을 해주고,
불과 수(數)년 전에는 상상할 수가 없는 일이였지요.

문제는, 하루에 수(數) %, 혹은 수십 %도 아닌
하루에 4,000%씩 움직이는 것이 정상일까요.

[자료=Alpha 네트웍스]






2024년 12월 21일(토), 채굴하고 있는 가상자산(코인.토큰) 들

10년 前인 2014년 경에 비트코인 단어를 들었지만
거들떠도 보지 않았지요.
後에도 리플에 투자하고 있는 사람을 봤지만
거들떠도 보지 않았지요.

코로나19가 끝나갈 무렵 KB은행에서
빗썸과 제휴해서 가상자산 홍보하는 것을 봤지만
거들떠도 보지 않았지요.

2024년 3월 끝자락에 파이(Pi)를 알고
채굴이란 것을 하기 시작했고요.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 되고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앞장선 머스크를 보면서
도지코인에 투자를 하려고 했지만 
비대면 계좌개설은 3일 후에 투자가 가능하다고 해서
포기를 했지요.

이렇듯, 좋은 시절을 다 허비하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르다"는 속담을 생각하며
가상자산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메가핀(Megafin)은 짜증나서 포기
Meshchain은 채굴비용을 요구해서 중단,
Bless는 방치형 이면서 래퍼럼팀이 열심히 하고 있어서
쉼없이 해볼 생각입니다.

2024년 12월 21일 채굴하고 있는 가상자산들











2024년 12월 1일 일요일

가상자산 이동(이체)를 처음 실행하면서, Bithumb 미래는

10년 전에 비트코인이란 단어를 들었지만
비트코인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았고,
오히려, 가상자산을 "악(惡)의 축(軸)"으로 여기고 
멀리했지요.
2021년 KB은행에서 Bithumb 홍보가 있어서
가입을 해 볼까도 생각했지만 포기하고,

2024년 11월 가상자산을 대통령을 표방하는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트럼프 당선을 위해서
앞장섰던 머스크를 떠올리며 "도지코인"을
매수하기 위해서 Bithumb 가입과 
농협계좌를 만들었지만, 
비대면계좌는 통장 계설 후 3일이 지나야
가능하다고 해서 매수를 포기했지요.

이제야, 가상자산의 밝은 미래를 보고,
누군가 가상자산에 대해서 물어보면
가상자산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는
알아야 겠다는 생각에, 가상자산 전문 신문과
가상자산 용어집을 공부를 하기 시작했네요.

2024년 12월 2일(월) 처음으로
빗썸에서 지갑으로 돈을 이동시켜 보면서
여려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가상자산애 탄생한 목적이 탈중앙화라고 했는데
1. 가상자산을 옮기기 위해서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는 것이고요.
2. 거래소나 가상자산(코인.토큰)마다 지원되는
   네트워크를 통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많은 개선될 것 같고요.
3. 가상자산의 탄생 목적이 신속이지만
   이동(이체)가 완료되기 까지는 수(數) 분(分)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네이버 가상자산 관련 글을 읽다보면
주소(계좌번호), 네트워크, 착각 등등으로
이체 실패를 해서 고생하고 있는 분들도 있던데
다행히도, 걱정도 있었지만 아무탈 없이 
계좌이체가 완성된 것을 보고 안심도 되고요.

문제는, 가상자산 이체를 처음 해보는 것이여서 
빗썸(Bithumb)에 문의를 하고자 했는데
연결이 안된다는 것이지요.

연결이 안되는 빗썸(Bithumb)을 보면서
한 때는 네이버를 앞섰던 다음의 위상 추락이
떠올랐고요.
구글에 뒤쳐지고 있는 네이버도 연상되었습니다.

즉, 네이버와 구글 블로그를 10년 이상 
운영하고 있지만, 구글 블로그에 그리고 구글에
더 많은 것을 의존하는 나를 보면서
Bithumb도 해외거래소가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대한민국 은행과 협업을 해서 공격한다면
Bithumb의 위상도 많이 추락하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Meshchain(메쉬채인) 짜증나게 하네. 시스템을 갖춘 다음에 채굴을 하는 것이 맞는걸까? 아니면....,

MeshChain(메쉬채인)을 채굴하면서
서버가 다운되어도
채굴량이 표기(표시)가 안되어도
다시 설정하라고 요구를 해도
서비스 초창기여서 이해를 할 수가 있었지만
문의를 해도 답변이 없는 것은 짜증나네요.

시스템을 갖춘 다음에 채굴을 하는 것이 맞는걸까? 
아니면, 시스템을 먼저 공개 한 후에
서비스를 갖추는 것이 맞는 걸까?를
요구하는군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가상자산(코인)을
소유하고 있겠지만, 또 다른 대다수의 사람들은
코인을 소유하지 않고 채굴을 한 후에
시스템이 좋으면 채굴한 코인으로 비용을
지불하려고 계획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춘 후에
서비스를 오픈(공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Megafin(메가핀), MeshChain(메쉬체인), Bless(블레스) 채굴

Megafin(메가핀) 채굴

Megafin은 처음 설치를 하면서 
지갑을 TrustWallet를 설치했는데
스마트폰과 연동이 안되어서
폐기(삭제) 해 버리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MetaMask로 바꿔서
다시 가입하여 채굴하고 있습니다.

Megafin 채굴은
구글 Chrome 주소창에 붙여넣은 다음에
지시에 따라서 가입하면 됩니다.

Megafin 단점은
1시간에 한번씩 연결(Connect)를 
클릭해줘야 한다는 것이고요.
보상이 크지 않다는 것이지요.
물론, 돈을 주고 채굴 속도를 높이는
Upgrade 구입하면 되지만,
지금은 구입 보다는 탬색하면서
채굴하고 있습니다.


MeshChain(메쉬채인) 채굴

2024년 11월 28일 드디어
MeshChain(메쉬채인)을
텔레그램에 연결시켰네요.

Megafin, MeshChain, Bless 채굴은 
최근에 시작되어 모두가 초보자라 
할 수가 있지요.

가입은 아래 주소를 
구글 Chrome 주소창에 붙여넣은 다음에
지시에 따라서 가입하면 됩니다.

MeshChain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Bless(블레스) 채굴

Bless 채굴은 아래 주소를
구글 Chrome 주소창에 붙여넣은 다음에
지시에 따라서 가입하면 됩니다.


블레스(Bless)채굴은 가입과 채굴이 엄청 쉽습니다.
즉, 채굴이 크롬 확장프로그램에 
추가한 후에 하루에 한번씩 활성화시켜주면
끝이나서 보상이 있을까 걱정도 될만큼요.

물론, 크롬(구글)창을 닫아버리면
채굴이 안되기에 구글(크롬)창은 항상
활성화(열려)되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Pi(파이)는 꼭 채굴하시고요.
Megafin, MeshChain, Bless....등등도
채굴해 보심이 좋아 보입니다.

첫번째 Megafin(메가핀) 채굴은

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MeshChain 서버 다운 및 Bless 채굴을 하면서

MeshChain 서버가 다운되었네요.

물론, 서버가 다운될 수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Meshchain(메쉬체인)에 연결되어
열심히 채굴을 하고 있는데
서버가 다운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 11월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코인(가상 자산)에 우호적인 정책을 표방며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가격들이 
숨가쁘게 상승하는 것은 좋은 것일까요.

더해서, Bless는 어떻게 보상을 한다는 것인지
그리고, Bless에 대한 설명을 읽어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저혼자뿐인가요.

자주 이야기 했듯이,
저도 2024년 4월부터 Pi(파인)코인을 
채굴하고 있고, 가상자산에 관심이 생격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있지만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 많네요.


지금까지는 가상자산(코인)을 미워하고 멀리했지만.
앞으로는 가상자산(코인)에 대해서 공부하고
함께하는 시대가 될 것도 같지요.






 



2024년 11월 24일 일요일

Megafin(메가핀) 채굴

메가핀 채굴은 아래 주소를
크롬(CHrome) 주소표시줄에 붙여넣기 후 
엔터를 누르면

※ Trust Wallet를 폐기처분 하고
    MetaMask로 변경했습니다.
메타마스크(MetaMask)에 접속되고요.









우측 상단 Connect Wallet를
클릭한 다음에 지갑 생성과
네트워크를 선택합니다.

[참고]
다른 분은 Metamask를 선택하고
Base를 선택하던데
저는 지갑은 Trust Wallet 선택하고
네트워크는 Base를 선택했습니다.

※ Trust Wallet를 폐기처분 하고
    MetaMask로 변경했습니다.

더해서, 지갑을 만들 때
비밀구절은 잊지 않도록 
메모장에 기록해 놓았다가
확인을 요청할 때 사용해야 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채굴을 위해서
Connect Wallet를 누른 다음
비밀먼호 넣고, 확인을 누르고,
Megafin 페이지에서
Connect(연결)을 누르고 확인을 누르면
채굴이 시작됩니다.

Megafin 채굴의 단점
Megafin은 1시간에 1번씩 
지갑연결과 확인을 눌러주고
메가핀(Megafin) 홈페이지의
연결(Connect)를 눌러줘야 합니다.

또, 다른 가상자산(코인)들에 비해서
보상이 너무 많이 작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Megafin도 채굴을 시작했으니까
Megafin이 필요가 없다거나
Megafin 보다 더 좋은 코인이 나타날 때까지
채굴을 해보겠습니다.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돈없이 할 수 있는 파이(Pi) 채굴. 저와 함께 파이(Pi) 채굴합시다.

네이버 14년, daum(지금은 tistory), 
구글 blog를 10년 동안 운영해 오면서 
동참을 호소하거나 홍보글을 올리지 
않았는데요.

돈없이 채굴할 수 있고
미래 가치도 있다고 생각되는
투자가 있어서 방법을 소개합니다.

파이코인 단계는
1. Pi Brwser 앱 다운로드 및 설치
2. Pi 지갑 만들기
3. Pi 지갑 소유권 확인
4. 락업 구성 확정
5. 계정 보호 설정
6. 메이인넷으로 마이그레인션
7. KYC 신청서 제출
8. KYC 결과 기다리기
9. 메인넷으로 마이그레이션(이전)
총 9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1번부터 6번까지는 쉽고요.
7번 KYC 신청서 제출 때
     신분증 인증과 얼굴 촬영이 있는데
     정보유출때문에 꺼려지는 부분이지요.      
     그래서, 저는 3일 동안 고민을 하다가
     신분증의 뒷번호를 가리고 제출했습니다.
     (주민번호 뒷부분을 가리고 신청해도 통과됨)

파이(PI)코인 KYC 신청하기 전에
여려날을 망설였던 이유는

※ KYC(신원인증) 신청은 파이코인을 채굴한 후
상당한 기간(1개월 이상)이 지나야 신청하라는
요청이 옵니다.

8번 "KYC 결과 기다리기"에서
     승인 결과는 신청자마다
     승인기간이 다른 것 같더군요.
     즉, 신청 순서 따라서 승인 되는 것이 아니라
     파이코어팀에서 결정을 한다는 것이지요.

     즉, cafe를 보면 
     많은 분들이 KYC 신청서를 제출하고
     1년이 넘었는 데도  
     승인이 안되었다고 야단인데, 
     저는 4개월만에 승인이 되었고요.
     어떤 분은 2개월만에 승인이 완료되었다는 글도
     봤습니다.

KYC 승인이 되면, 
14일 후부터 
파이코인을 매도할 수가 있지만, 
락업(잠금)기간 때문에 2년이나 
3년 후부터 매도가 가능하다는 뜻이며,
쉼없이 채굴하고 또 채굴하여 많은 수량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파이코인을 채굴하기에 앞서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만드는 
것인데요.
아이디는 영어와 숫자포함 9자 또는 10자, 
예) gostock66 naocdeone  

비빌번호는 영어 대문자숫자 그리고 
특수기호를 포함해서 10자 
예) Nacode969+*  만들어서 
은행, 국가기관, 네이버, 다음, 
인터넷 공간에서 똑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 놓고요.

두번째로 구글플레이나 
애플 App Store 에서
파이코인을 검색한 다음에 
파이네트워크 설치를 다운로드 합니다.


추천인을 요구하는데
추천인에 gostock66 입력하면
파이코인만 채굴하는 전용폰을 사용하고 있어
같은 래퍼럴팀이 되면 채굴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한편, Facebook 보다는 
Phone number로
가입하는 것이 좋기에
Phone mumber를 클릭해서 
국가는 South Korea(+82), 
전화번호는 010에서 
0을 빼고 입력하시고요.
예) 010-8299-8299라면
+821082998299 
South Korea는 알파벳 뒤에서 부터 
찾는 것이 편합니다. 


첫번째로 만들어 두었던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에
체출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참고]
저는 이미 가입이 되어 채굴하고 있어서
직접 단계별 과정을 설명하려고 했는데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를 않네요.

해서, 네이버 cafe에서 퍼온
파이(Pi) 코인 가입부터 거래까지를 참고

완료되면, 
하루에 한번씩 채굴하기 버튼을
클릭해서 채굴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24시간 마다 채굴하기 
버튼을 눌러야 채굴이 된다는 것이고요.
래퍼럴팀에게도 보너스가 돌아가서
채굴 속도를 높일 수 있기에
24시간 마다 채굴하기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한편, 
가상자산(코인)의 가격은
"관심의 합"이다. 
그래서 『파이(Pi)코인』의 미래는 밝다.는

파이코인(Pi coin) 채굴을 높이는 방법
3가지는



2024년 11월 10일 일요일

파이코인(Pi coin) 채굴을 높이는 방법은 3가지

코인 대통령을 자처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으로 
비트코인을 비롯 한 가상자산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파이코인에 대한 가격 논쟁도 한창인데요.

파이코인의 가격이 어떨지는 
시간이 해결 해 주겠지만
파이코인 채굴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3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노드(블록채인)를 운영하는 것으로
컴퓨터 사양이 괜찮으면 노드를 운영하는 것이
채굴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지요.

노드 운영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네이버 Cafe에 보면 "노드 운영을 위한 정보공유"가
있기에 참조하시면 될 것이고요.

두번째 방법은 래퍼럴팀(신규 회원 유치)을 
확보하는 것이지요.

물론, 코인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파이코인을 가입시키는 것이 어려울 것이지만 
채굴을 높이는데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App이나 홍보 사이트에 파이코인 추천인에
자신을 포함시켜 달라는 광고가 수십, 수백, 
수천개의 글들이 게시된 이유지요.

저도, 구글 blog나 네이버 블로그, Tistory 등등의 
많은 사이버 공간에 글을 게시하고 있지만
홍보가 쑥스럽고, 용기가 없어서 
추천인에 저를 등록시켜달라고 말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파이코인 채굴을 높이기 위해서 가끔씩은
글을 남겨 볼 생각입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는 파이코인 채굴을 높이기 위해서
별도의 폰으로 파이코인을 채굴하고 있기에
저와 래퍼럴팀(신규회원)을 구성한다면 
채굴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방법은, 검증인 되어 검증을 많이 하거나
광고를 시청하는 방법...등등이 있지만
검증은 시간을 소비해야 하고
광고는 해킹 가능성 등등으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Pi(파이)코인 채굴을 높이는 방법은
노드를 운영하고,
래퍼러림(신규회원 유치)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인에 gostock66 를 추가하여
같은 래퍼럴템이 된다면 채굴을 높일 수 있습니다.





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가상자산(코인)의 가격은 "관심의 합"이다. 그래서 『파이(Pi)코인』의 미래는 밝다.

가상자산 종목들의 가격은 
"관심의 합(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가상자산 종목들의 가격은
세상사람들의 관심, 참여자들의 크기,
투자자들의 관심, 언론들의 관심...등등의
관심의 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해서, 발행주체의 신념(보안 포함), 
폭넓은 활용가능성, 보상...등등이 더해져야
할 것이고요.
한마디로, "먹튀나 한탕이 아닌 사회적 관심"이
가상자산의 종목들의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이 크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는 
파이(Pi)코인의 미래를 밝게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쉼없이 관심을 가져 볼 생각입니다.

2024년 10월 29일(화), 비트코인 가격이
또 다시 7만 달러($)를 달성하고 
원화가격 1억 원을 넘어서면서, 
저도 생각만 하고 있었던 가상자산 계좌를 개설했네요.
 
2024년 10월 30일 비트코인 가격은
[자료-naver]

지금까지는 가상자산에 대해서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돈이 없다는 이유로, 
혹은, 사기나 한탕, 돈 세탁, 난립, 미래 불확실,
정부규제 등등의 핑계를 의도적으로 멀리 했지만
앞으로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으며
관심을 갖고 공부도 해볼 생각입니다.

분명한 것은, 가상자산이 미래에도 살아 남아서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누군가에게는 고통을 
주게 될 것이라는 것이지요.

앞으로도 최소한 30년은 살아 있을 것이기에
앞으로 30년 後인 2055년의 가상자산 가격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지금부터 30년 후인 2055년, 아니 죽을 때까지
가상자산을 비롯한 금융(투자)시장의 기록을
시작하겠습니다.




2024년 10월 23일 수요일

2024년 9월 KYC 통과와 2024년 10월 마이그레이션 완료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몇몇의 가상자산 백서를 읽어봤지만
실현가능성 등이 낮고, 
가상자산 혹은 코인에 대해 부정적 생각이 강해서
가상자산을 멀리했지요.

그러다, 2024년 3월 끝자락에 동생이 파이(PI)코인을 
추전해서 PI(파이)코인을 채굴하게 되었고요.
별로 기대를 하지 않으면서 `그냥 하루에 한번
채굴버튼을 누르면 끝나는 간단한 상황'이여서
반복된 생활을 했고요.

2024년 9월 KYC 통과가 되었다고 해서
좋아라 했는데, KYC를 통과되었다고 해도
파이코인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네이버 파이코인 카페에 가입하여 알았으며
마이그레이션까지 완료되어야 파이코인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KYC를 통과하고도
마이그레이션(파이코인이 지갑에 담기는 것)이
되지 않았으며, 많은 분들이 1년, 2년을 넘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요.

해서, 7개월 채굴한 나도 최소한
2년 후에나 마이그레이션이 통과될 것으로
예측을 했는데,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마이그레이션이 완료된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고맙고, 한편으로는 마이그레션 통과는
순번에 따라서 이루지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하튼, 주식투자를 30년 하면서
감(感) 혹은 촉(觸)은 발달했다고 보며
파이코인의 미래는 전세계적으로 수천만명이
이용하고 있기에 장래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파이(PI)코인 KYC 신청하기 전에 여려날을 망설였던 이유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또 다시 가상자산의
미래에 대해서 장밋빛 전망을 쏟아놓는 것을 보면서
가상자산 가격 상승이 싫은데도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보면서
여려가지 생각이 떠오르네요.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싫은데도 
가상가산(Bitcoin) 가격이 상승하면은

파이(Pi)코인은 KYC 통과가 
되었다고 해도 기다려야 하네요.는

더해서, 2024년 3월말 아는 사람이
파이(Pi)코인을 추전 해줘서 채굴하고 있고요.

파이코인을 채굴하면서 KYC만 통과되면
채굴한 파이코인을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KYC를 통과하고도 수년을 기다려야
지갑에 파이코인이 들어온다는 것을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요.

더해서, 파이(Pi)코인의 KYC 통과를 위해서
KYC신청서를 제출할 때, 
신분증과 얼굴 사진을 요구하는 것을 보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이
`신분증의 악용(惡用) 가능성, 즉,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한 비밀요원들이 여려개의 여권을 이렇게
만들어지지는 않을까' 의심이 되어서 
수일(日)을 망설였다가 신분증과 얼굴 사진을 
제출했지요.




신청한 후에, 신분증의 중요부분이 
음영(알아볼 수가가 없도록
검은색으로 칠해짐)처리되는 것을 보고 
조금은 안심했지만요.

사실, 내가 중요인물이 아니여서 
중요정보가 없기에 나의 정보가 
악용될리가 없겠지라고 위안(慰安)도 해보지만
정보가 악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파이코인 운영사에서는 "정보보안에 대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알게 되었으며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2024년 9월 6일 금요일

파이(Pi)코인은 KYC 통과가 되었다고 해도 기다려야 하네요.

동생이 알려줘서 파이코인을 채굴하게 되었고
다른 분들은 KYC 통과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고 하는데 저는 1주일 정도만에
통과가 되었서 기뻤는데요. 

Pi(π.파이) 코인을 채굴하면서는

문제는, KYC를 통과하면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고 채굴한 코인이
지갑으로 이동되어서 사용가능 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니였네요.





또한,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서
비밀번호 변경, 페이스북 연동.
이메일 변경, 전화번호 인증 등등의
방법을 동원했지만 해결되지 않아서
카페이 물어봤더니 기다려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기다려야 한다는 네이버 카페 답변을 받았으며
기다려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